2017.1.1.
어느새 새해가 되면 연례행사가 되어 버린 해돋이 소원빌기
올해는 언니가 함께 했다
7:36분에 해가 뜬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올라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올해는 틀렸구나 생각했는데...
그냥 우리끼리 놀다가자
꾀죄죄한 모습 사진으로 남기고..
이렇게 한 없이 바다 건너를 바라 본 순간
어느해 보다 더 붉고 더 크고 더 환한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떠오른 해를 보며 모두들 건강하라 소원도 빌어보고
해를 배경삼아 우리가족 첫번째 가족사진.
어느해 보다 예쁜 일출이였다.
좋은 일만 생기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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