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22.
신안 자은도 해사랑길
강풍을 견디고 무한의 다리를 건너 도착한 곳은 신안 자은도
민경이 생선으로 후리스 사주기로 하고 찍은 사진
너무 예쁘다. 아빠랑 함께.
사진 안찍는다고 신경질 부리다 후리스로 낙찰보고 이렇게 웃는다.
언제까지 이렇게 구걸해서 추억을 남겨야 하는지. ㅠㅠ
길고 긴 다리를 건너기 전
오늘 민서 음력생일이였는데 뭔 생일날이 이러냐고 난리다
바람은 세지, 옷은 춥지, 움직이기 싫은데 엄마는 협박하지
사진은 맘에 든다.
멋지다
민경이랑 아빠랑 지나가는 무한의 다리
이 장면은 민경과 민서가 빨리 도망가기 위해 아빠 주머니에서 차키를 빼는 중
민경이가 가위바위보에서 졌다.
뭘 뺏긴지도 모르고 풍경을 즐리고 있는중
돌아가는 길
올때보다는 바람이 잠잠해 졌다.
민서야 생일축하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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