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마지막 자유시간(4.10.)

풀잎76 2026. 4. 15. 14:46
점심을 비엔나 시내에서 먹고 가이드가 소개해준 커피 맛집으로 갔는데 도저히 기다릴 엄두가 나지 않았다
철수하고 아무 카페나 들어가 비엔나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멜란지커피를 시켰으나 그냥 라떼 맛이였다. 아인슈페너는 마부들이 마셨던 커피로 현지인들이 별로 추천하지 않았는데 그걸 먹을걸 후회
커피 마시면 공항가야 하는데 대한항공 시간이 한시간 지연됐다는 문자가 왔다
이렇게 시간을 떼우는데 사방에서 담배를 펴대고 비는 계속 내려 춥고 마지막이 힘들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9일간의 여행이 마무리 됐다 아프지 않고
다시 올수 있을까 이 먼곳을 강아지도 만져 봤으니 혹시나 올수도 있지 않을까? ㅎㅎ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벨베데레궁(4.10.)  (0) 2026.04.15
비엔나음악화(4.9.)  (0) 2026.04.15
유람선(4.9.)  (1) 2026.04.15
잘츠카머구트(4.9.)  (0) 2026.04.15
잘츠부르크(4.8.)  (0)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