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이가 3일 열이 펄펄끓더니 그담엔 열꽃이 온몸에 솟았다. 그래도 잘 버티고 나아준 민경이가 대견스럽다.
그덕에 광주 안가고 아빠가 내려왔다. 제발 건강하게 자라라 이놈의 딸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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