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
바람이 몹시 부는날. 민경이를 유모차에 태워보니 그렇게 타기 싫어하던 애가 넘 즐거워 하는거다. 맘먹은 김에 산책을 하려고 옷 다 챙겨입히고 나갔는데 이게 웬걸... 넘 추운거다.
나가자 마자 바로 들어왔다. 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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