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마지막날.
이모가 약속을 지켰다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우리 큰딸
사진을 보니 너 맘을 그대로 알겠다.
이모가 썰매도 태워줬고만
할머니랑 투호도 해보고
서울에서 마지막날 알차게 보냈네
민서가 사진보면 서운하겠는데
이 사진은 민경이가 너무 아가씨 같애
너가 길거리에서 정말 피아노를 친거니?
너 그런거 어~~~~엄청 싫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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