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는모습

눈썰매장

풀잎76 2015. 1. 19. 17:28

 

 

서울에서 마지막날.

이모가 약속을 지켰다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하는 우리 큰딸

사진을 보니 너 맘을 그대로 알겠다.

 

이모가 썰매도 태워줬고만

 

 

할머니랑 투호도 해보고

 

 

서울에서 마지막날 알차게 보냈네

민서가 사진보면 서운하겠는데

 

이 사진은 민경이가 너무 아가씨 같애

너가 길거리에서 정말 피아노를 친거니?

너 그런거 어~~~~엄청 싫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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