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는모습

놀이

풀잎76 2015. 1. 26. 15:55

 

 

이도저도 할수 없게 되자 이젠 다른걸 찾아 헤맨다.

 

 

눈으로 만든 이글루 위에 올라가 맨 바지로 썰매타고 내려온다.

남녀가 따로 없다.

모두들 그렇게 논다.

 

민경이는 올라가는데만 한참걸리고

내려왔을때는 바지가 다 젖어 축축거리고

도대체 왜 다들 이러고 있는건지...

 

울민서 이젠 유로번지 태워달랜다.

작년에 3천원이였던게 올해는 6천원이다.

나쁜넘들...

 

민서가 준비를 하는데 민경이가 긴장한다.

 

 

이렇게 하늘로 뛰어올라간다.

 

 

높이...

 

더 높이...

 

이글루 안에서 다정하게...

다시 세상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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