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5.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해남에서 오는 길에 호남의 3대 정원이라 불리는 강진백운동 원림을 방문했다.
날씨도 덥고 걷기도 힘들었는지 울 큰딸 또 기분이 저조하다
둘째딸도 지쳤는지 그냥 주저 앉는다.
그래서 민경이 사진이 없다.
먼저 휭하니 가버렸다.
혼자 먼저가서 방황하고 있는 민경
사진을 찍으려 하니 돌아서버린다.
언제까지 이렇게 참아야 하는지..
민서는 갔다와서 완전 누워버리고...
바로 앞에 설록원 녹차밭이 펼쳐졌으나 쳐다도 안본다.
우리 사진만 멋지게 찍고 오늘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