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5.9.
비오는 오후
민서와 이번주는 커피숍을 갔다.
비가와도 코로나가 유행을 해도
사람들은 즐길건 다 즐긴다.
오후에 애들이 볼링장을 가자고 해서
간만에 볼링치러 왔다.
민서와 내가 한편 먹고 50점 플러스 해서 내기 했는데
의외로 민서가 핀을 잘 맞춘다.
민경이는 힘이 넘쳐 자꾸 고랑으로 빠지고
기분좋은 결혼기념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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