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없을까 걱정하던 가이드가 휴게소에 쌓인 눈을 보고 우선 사진 찍으란다. 혹시 비에이에 눈을 못 볼수 있다고...아빠가 사진 찍는 딸들을 위해 맨손으로 눈을 날려주는 등 노력했으나 애들은 하지 말라고 아우성민경이의 이때 맘은 짜증났을까요? 티를 못내는 것일까요?모델처럼 포즈를 잘 취해주는 민서이때는 함박눈을 못 볼것처럼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눈은 실컷 봤다부츠를 신지 않아 바지, 양말 다 젖었는데 날은 춥지 않았다.차렷자세로만 찍으니 민경이가 포즈를 바꿔보라고... 기도하는 모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