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는모습

웅천해수욕장(카약)

풀잎76 2012. 6. 11. 10:17

 

 

웅천해수욕장에 카약을 타러 갔다가 인터넷 예약을 하지 못해 3시간 정도를 방황하게 됐다

 

멀리서 뭐하나 했는데 갑자기 해파리를 건져서 나에게 던진당

잘 봐보라 해파리가 얼마나 큰지...

징그러...

 

이걸 아이들이 잡는다

해파리다...

엄청 많다.

 

아빠가 잡아주는 것도 시원찮은지 지가 잡는다고 빠지기 직전인 민서

 

지가 잡았다고 좋다고 자랑한다.

 

이에 질세라 민경이도 시도를 한다

난 징그러운데 애들은 아닌가 보다

 

잡았다 던졌다를 반복하는 민서

 

개가 덩치는 큰데 넘 얌전하고 멋있어서 민서랑 찍어줄려고 했는데 민서가 겁을내서 같이 찍었다

 

 

시간떼우기가 넘 지쳐서 엔젤리너스 커피숍에 들어가서 한숨 잤다

주영이가 무식하단다

그래도 넘 시원하니 좋았다

 

드디어 카약을 타게 됐다

구명조끼까지 입고 하니 애들이 좋아했는데...

결과는...

 

탈때 주의사항에 대해 앞에서 교육하고 있는데 사진찍느라 제대로 듣지도 못했다

ㅎㅎ...

이렇게 오늘 하루는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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