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성불계곡에 도착하니 애들이 물속에 들어가질 못하고 머뭇하고 있다
어느새 튜브 하나에 매달려 놀기 시작한다
이날 민서는 하루종일 신발에 모래 들어가는거 빼느라 시간 다 보냈다
지도 멋적은지 날 보고 웃는다. ㅎㅎ..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다.
이렇게 입술이 퍼래져도 한시간이 넘도록 물에서 나오질 않는다
또 신발에 모래를 빼고 있는 민서
나도 애들처럼 물장구 치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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