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8.4.
천막극장에서 어린이 뮤지컬 "사과가 쿵"이 시작하기 전이다
민서 지네 뮤지컬인걸 아는지 아주 신나 있다
일개미가 하늘에서 떨어진 커다란 사과를 지키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
사과를 지켜야 하는데 배고픈 애벌레를 차마 모른체 할수 없어 사과 한조각을 떼어준다
여우와 돼지가 빵을 가지고 서로 싸우는데 화해 시키려고 또 사과 한조각씩 떼어주고...
이렇게 저렇게 다 떼어주고 나니 결국 사과가 다 사라졌다.
어 마지막에 천둥이 치네...
동물들이 비를 피하기 위해 사과 속으로 몰려들었다.
정말 책은 간단했는데 이렇게 재구성하니 교육적이고 아이들도 신나하고...
인간의 재능은 끝이 없다
민서 낼 또 보러 오잖다.
싫다!! 줄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