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8.
정훈씨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해남 장례식장에 민서만 데리고 갔다
(민경인 학예회 연습한다고 안간단다... 대단한 딸래미야)
할머니 화장하고 수목장 하러 선산가는 중
분위기와 맞지 않게 울 민서 한 폼 잡는다.
들국화도 감상하고
향기도 맡아보고...
호상이라 그런지 장례식 분위기가 어둡지 않아 좋았다.
간만에 아니, 처음으로 할아버지랑 사진 찍는거 같다.
민경이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빠랑 수목장할 나무 고르러 가는중...
울 민서의 이름이 추모비에 들어갔을까? ㅎㅎ..
없다. 아들이 아니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