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는모습

해남 장례식장

풀잎76 2012. 11. 12. 20:16

 

 

2012.11.8.

정훈씨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해남 장례식장에 민서만 데리고 갔다

(민경인 학예회 연습한다고 안간단다... 대단한 딸래미야)

 

할머니 화장하고 수목장 하러 선산가는 중

분위기와 맞지 않게 울 민서 한 폼 잡는다.

 

들국화도 감상하고

향기도 맡아보고...

 

호상이라 그런지 장례식 분위기가 어둡지 않아 좋았다.

 

간만에 아니, 처음으로 할아버지랑 사진 찍는거 같다.

민경이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빠랑 수목장할 나무 고르러 가는중...

울 민서의 이름이 추모비에 들어갔을까? ㅎㅎ..

없다. 아들이 아니여서...

'우리사는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서 재롱잔치  (0) 2013.01.21
놀이  (0) 2013.01.14
비밀마을  (0) 2012.11.05
인천어린이과학관  (0) 2012.11.05
은행  (0)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