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
정훈씨 고등학교 계모임 광팔회를 4년 만에 다시해서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만났다.
첫날은 술마시고 노느라 바닷가 팬션이 의미없었고
둘째날 순천만으로 놀러갔다
전날 민경이가 많이 아팠는데 약기운인지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다시 씩씩해졌다
울 민서는 산에 안올라간다고 떼를 쓰고 울고 결국 나도 못올라가게 잡았다
나에게 민서는 약점이다
아빠랑도 같이 찍어보고..
산에 안가고 언니 내려올때까지 기다리면서 기분이 풀렸는지 환하게 웃는다
엄마랑 있는게 제일 좋단다. 민서는...
마음이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