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3.24.
어딜 가든 항상 첫출발은 신나고 열정적이고 환하다.
그러다 힘들고 지치고 재미없어지면 짜증을 내는 단계로..ㅋㅋ..
유민이와 민서는 포즈도 똑같다.
울 민경이 유치한지 끼지를 않네.
누군가 동백꽃으로 하트를 만들어 놨다.
사랑고백을 했었을까? 물론 떨어진 꽃으로만 만들었겠지만...
이렇게 사랑고백을 받는 행운아도 있구나.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랑에 부러움도 든다.
항상 사랑은 표현을 했으면 좋겠다.
아이들을 데리고 용굴로 내려가는 울신랑
주영이 속으로 시껍했을 것이다.
이건 위험한 행동이야!!!
유민이가 울 아이들과 놀면 놀수록 단단해 지고 용감해진다.
물론 좋은 현상이겠지?? ㅋㅋ
아빠는 어디갔을까요? 혼자 놀고 다니겠지...
이건 담배가 아니다.
사탕일 뿐이다.
그런데 폼이 영~~~
집으로 돌아가는 길
더웠던지 옷은 벗어 버리고 울민서를 보라 팔을 씩씩하게 휘저으며...
개선장군처럼 당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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