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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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정말 다른해에 비해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다.
즐거운 일도 많았지만 가족과 이별하는 큰 슬픔도 있었다.
그래도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잘 버티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이 고맙다.
울 민경이도 이제 중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