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3.14.
여수가 관광지로 급부상 하면서
예쁜 커피숍 들이 여기저기 생긴다
내가 사진을 찍자 하면 도망가면서
지네들끼리는 잘도 찍는다
이제는 애들끼리 찍은 사진을 다운받는 식으로 해야겠다.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는 그만하고
민경이가 물수제비를 한다고 바람부는 바닷가를 나간다.
민서는 포즈를 잘 잡는다.
민서는 성숙해 보이고 민경이는 발랄해 보이는 이유를 물었더니
민경왈 "그럼 이옷입고 민서처럼 포즈 취하면 어울린다고 생각해?"
ㅠㅠ
시크...
어울리고만
아빠랑
잡지 화보같다.
ㅋㅋ
날로 예뻐지는 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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