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는모습

금오산 정상에서

풀잎76 2011. 10. 24. 09:51

 

 

향일암 구경후 내려가는게 아니라 금오산 정상을 향해 다시 올라갔다

 

 

조금씩만 더 올라가도 그림같은 풍경들이 여기저기 나타나 힘든지 모르고 즐겁게 등반했다

 

민서는 이제 언니가 사진찍자면 맘대로 하셩... 하는 표정이다

 

 

사랑스런 울 민서 올라가는 길이 험했는데도 불구하고 도시락을 먹을 생각에 씩씩하다

 

 

여기가 금오산 정상이다. 울민경 모습 넘 멋져

 

 

내 강아지들 정말 잘 올라왔다. 민서 입속엔 쥐포가 하나가득. ㅋㅋ..

 

난 이렇게 환하게 웃는 민경이의 모습이 좋다.

 

정상에서의 상쾌함을 뒤로 하고 하산하는 길...

그런데 만만치가 않네 길이 없다 했는데 정훈씨는 자꾸 길이 있단다

그렇게 해서 우린 없는 산길을 개척해서 내려왔다.

고생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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