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채 등산하자고 데리고 나왔다
눈은 팅팅부어가지고 차렷하고 있는 민서
등산 시작길에 이렇게 예쁜 조형물에 시 한편들이 적어져 있다.
누군가를 참 많이 사랑하고 아파한 사람이 만든 작품같다.
이렇게 씩씩하게 우리가족은 아침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벌레를 정~~~말 정말 싫어하는 민경 옆으로 벌레가 지나갔는지 질색하는 찰나를 찍었다
이렇게 우린 억불산에 도착했다
인증샷도 찍고
울 신랑 폼도 잡아보고
울 민서의 포즈가 장난아니당 ㅋㅋ..
아빠랑 같이
이번 여행은 아빠와 민서가 한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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