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
지리산 연기암 가는길..
지리산 노고단을 목표로 출발하였는데 입산금지다. 눈과 강풍으로 도로가 얼었다.
리턴해서 화엄사로 향했다.
여수 촌년들이라 눈 구경을 못했는데
실컷 구경하고 스케이트도 타고 신났다.
아빠랑 눈싸움도 하고..
쫓아가서 기어코 한방 날리려는 김민경
손 썰매도 타고...
평소에는 볼수 없는 다정한 부녀의 모습
김민서는 아웃도어 모델이 되어 보고
아빠랑 썰매타고 올라갔지만
내려 올때는 발시렵다고 징징대고 난리도 아니였다.
늘 그렇듯이...
그래도 올해 씩씩하게 시작한 만큼
힘찬 출발을 다짐해 보자 아가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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